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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수價 올해 인상계획 없고 수출가격은 3분기 대대적 인상

한국철강신문 발취   2009-07-13 17:20

내수價 올해 인상계획 없고 수출가격은 3분기 대대적 인상

포스코 재무담당(CFO) 이동희 사장은 내수가격은 올해 안에 인상계획이 없으나 3분기 중 철강제품 수출가격은 대대적인 인상을 시사했다.

그 이유로 하반기 중 영업이익은 2조1천억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올해 낮은 가격으로 계약된 철광석(분광 전년대비 -33.0%, 괴광 -44%)과 원료탄(-60%)의 계약가격이 3분기에 40%, 4분기에 60%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.

포스코 마케팅전략담당 황은연 상무는 이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포스코의 2분기 철강재 수출가격은 FOB 톤당, 460~470달러이며 3분기에는 열연강판수출가격이 FOB 톤당 510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.

포스코의 2분기 전체 철강제품 평균 수출가격은 620~630달러이나 3분기에는 2분기대 톤당 30~40달러 정도 수출가격이 인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.

한편, 이날 2분기 포스코 IR에 참석한 임원들은 참석자로부터 질문을 받고 광양 High Mill의 가동을 늦춘 이유는 시황부진 때문이며 오는 3분기 90% 가동, 4분기에 100%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.

스테인리스부문은 1분기 중 8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와 4분기에 계획대로 된다면 올 하반기 800억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서영세 상무는 답했다.

포스코는 2009년 수정 경영계획으로 2009년 조강생산은 2,980만톤, 제품판매량 2,810만톤, 매출액 25조8천억원, 영업이익 2조6천억원 2009년 실제투자는 2008년 4조9천억원에서 4조6천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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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종헌기자/jhkwak@kmj.co.kr